2018/06/11

끄적 거리기 이런것도 참 너무 간만에 들어와서요

6/11/2018

완전히 잊고 있던 존재라고 해야 될까요? 사람도 그런것 같습니다. 문득 든 생각인데 애정을 가지고 있다가 방치가 되면 얼마나 슬플까요?

그런 것들이
다 여기에도 같이 적용이 되는 건 아닌지 하는 고민을 한번 해 보게 되는군요. 오래묵혀있던거라 어찌 될 지 모르겠는데.

먼저 하나하나 끄적여 보고 결과를 지켜 보려고요. 안되면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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